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난번 NHN에서 주최한 개발자 컨퍼런스에 다녀왔다.
이미 며칠이 지나서 포스팅하는 타이밍을 놓쳤다 싶으나 그래도 적어놓을 것은 적어놔야 할 것 같아서...



이전 포스트에서도 말했듯, 1500명의 사전 등록자의 수에 비해 빈자리가 많았다.
사진에는 빈자리가 별로 없어보이지만, 이 사진 뒤쪽에는 반대상황이다.
지금 보이는 빈자리 갯수만큼 사람이 앉아있었으니까...





솔직히 점심 식사 제공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컨퍼런스를 신청했었다. (나 NHN 싫어하는거 다들 알잖아...)
그 많은 사람들에게 점심을 어떻게 주려나 했더니 샌드위치 도시락!!
한국인은 밥심으로 사는데 빵쪼가리!! 두둥!!
사람들이 적게와서 그런지 도시락을 막 뿌린건 좋았다. 그래서 나도 두개 받아서 하나는 먹고 하나는 집에 싸왔다.
찌질해 보이나..? 하지만 그 자리에있던 사람들 1/3 이상이 그랬다면 생각이 달라질것이다.





뭐 그래도 일단은 다녀왔으니 인증샷 하나쯤은 찍어줘야지.
아! 현정이도 같이가서 심심하지 않게 있다가 왔다. 이 사진도 현정이가 찍어준거.





득템해온 물품들. 검색창 자석, 연습장, 컨퍼런스 안내서, open SRC,API 안내서, 하단 시커먼건 등록 이벤트 당첨 선물





이 녀석이 작아보여도 힘이 좋다.
그래서 구석에 처박아놨다...





이건 등록 이벤트 상품.
명함첩이다. 네이버스러운 초록색 커버. 이건 뭐 생각없이 만든건지...
아무리 자기네 대표 색이라 하더라도 좀 융통성있게 사용해야지.
명함첩 표지를 녹색으로 하다니...




안쪽은 맘에 든다. 내 손은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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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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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25 17: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빵 시러요~~ㅠ 밥주지 ㅠㅁㅠ
    특히 파프리카 들어간 샌드위치 ㅎㄷㄷ
    명함첩 이쀼리하게 리포미 하세요~ㅋ(모 언니 말투ㅋㅋ)

    • Favicon of http://7zelkova.tistory.com BlogIcon 이성주 2008/11/25 21:49 Address Modify/Delete

      암튼 도시락에선 구운계란이 제일 맛있었어.
      명함첩은 집에 놓고 절대 밖에 안들고 다닐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