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다
Wizard Works 2009/04/17 01:16 |
난 내가 지금까지 잘난 줄 알았다.
학교 다니는 동안 장학금도 한 번 탔었고 우리 학부 내에서 Flash에 있어선 내가 최고라 생각했다.
Flex를 공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강의를 했다는 것을 큰 자부심으로 느끼고있었다.
그런데 입사한지 1주일도 안된 지금.
그간의 내 자만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되었다.
일정은 계속 밀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이 진전이 되지 않고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수 있는 27년째 삶을 살고있는데
지금까지 내가 해 왔던 그 모든 프로젝트(Flash건 Java/JSP건 DB건 뭐건..)를 해오면서 지금처럼 분한적이 없다.
내가 이 놈 무슨일이 있어도 끝장내고 만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열심히 합시다 ㅎㅎ
전화는 왜 안받았냐.
토요일에 집에오면서 버스 잘못타서 서울역으로 갔다
ㅡㅡ;;;
밥은 잘 챙겨먹어라 ㅋ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고있지.
설마 내가 밥까지 굶으면서 할까...
아이고~ 든든해요~ ㅋㅋㅋㅋ
앗!! 이런거 보시면 제가 부끄러운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