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하지만 지금 나는 회사.
작업할게 많아서 출근을 하게됐다.
이런저런 작업들하고있는데 네이트온 대화창 하나가 띠링~ 하고 열렸다.
평소 알던 형님이신데 정말 몇달만에 말을 거셨다.
우선 아래 캡쳐이미지를 보자.
대화창을 꺼버려서 저장된 대화내용으로 캡쳐했다.



솔직히 "이 체 가능해?" 여기에서 느낌 딱 왔다.
지인을 사칭한 어쩌니저쩌니하는 문구 자동으로 뜨는거 막으려고 어색하게 일부러 띄어쓰기한 저 문장.
얼마 전 진호가 보내줘서봤던 포스트가 생각났다. (http://rara3733.egloos.com/4209834)
그래서 공인인증서 있는지 확인해본다고 시간을 벌었다.
그리고 생각을했다. 나도 돈을 받아낼까? 아님 그냥 끝낼까?
그래도 한번 확인이나 해보자 하고 형님께 전화를했다.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 어쩌구 저쩌구.."

흐음..
형님의 와이프(내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 어쩌구 저쩌구.."

흐으으으음...
일할것도 많고 해서 그냥 전에 진호가 줬던 링크 보내준거다.
후기 포스트도 올라왔는데(http://rara1733.tistory.com/845) 생각보다 귀찮다는 얘기가있으니
행여 위 포스트 보고 장난쳐보려는 분들은 자제염~!

딴거 필요없이 안낚이는게 최고인거다!!

덧. 형님. 자주 연락드릴께요.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저 버리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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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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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gg.pe.kr BlogIcon egg 2009/08/16 21: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크억. 잘못하면 정말 제대로 넘어가겠는데요 -_-ㅋ

    • Favicon of http://www.7zelkova.pe.kr BlogIcon 이성주 2009/08/17 17:08 Address Modify/Delete

      낚이면 지는겁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는데 통장 계좌번호까지 받아낸 다음에
      은행에 연락해서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그 계좌 막아달라고 했어야했는데..

  2. 진호 2009/08/17 00: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후후훗 나에게 감사해라


    뭐 근데 너무 어설프긴 하다...
    누가 낚이는거냐...도대체...

    "이 체좀 해줘" 이 대사에 누가...

    • Favicon of http://www.7zelkova.pe.kr BlogIcon 이성주 2009/08/17 17:09 Address Modify/Delete

      그냥 경고문구 나오는거보다 더 의심돼.
      암튼 잠깐이나마 갈등은 했다만 뒷처리 귀찮을거같아서 관뒀어

  3. 썽으니~ 2009/08/18 17: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섭따`

    • Favicon of http://www.7zelkova.pe.kr BlogIcon 이성주 2009/08/18 18:28 Address Modify/Delete

      이쁜이왔네~
      너도 이런거 속지말고 조심해!!
      혹시라도 이런말 누가 걸면 필히 전화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