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로 네이트온 피싱이 들어왔다.
일단 캡쳐화면.



일단 군 제대 후 몇년만에 말 걸어서 오랜만이다라는 말 없이 다짜고짜 바쁘냐고 물어보는거에서 느낌이 팍 왔다.
그리고 지난번 네이트온 피싱 들어왔을때랑 똑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 도입부.
후에 이어지는 돈빌려달라는 얘기.
전화하기도 귀찮아서 낚아봤다. 그랬더니 덥썩 물더구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그 놈을 낚았다는게 아니다.
대화 내용을 보면 사기 조심하라는 문구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전에는 '이 체좀 해줘' 라는 허접한 방법으로 안내문구가 안나오게했지만
이번에는 전혀 그런 것 없이 정말 술술 풀려가듯 대화를 써내려가고있다.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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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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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호 2009/08/28 18: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주 무섭긴 하구만 ㅋ

    난 아직 한번도 없었어

    • Favicon of http://www.7zelkova.pe.kr BlogIcon 이성주 2009/08/28 20:08 Address Modify/Delete

      이보게 자네.
      로그인 하고 댓글을 쓰면 자네 블로그로 가기가 쉬워진다네

      암튼. 내 주변 사람이 비번을 쉽게 노출시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