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가 좋다면 디케이와 뚝섬에서 만날.......아악!!
내일 교회 행사있구나.. 디케이 미안. 교회행사있는걸 깜빡하고있었어.
암튼 그건 그거고, 오늘 라이딩 떠날때의 마음은 내일 디케이와의 만남을 위한 사전 답사같은 그런 마음이었다.
한강대교 남단으로 자전거 도로 진입해서 반포대교까지 간 다음 한강 건너서 그때부터 북단으로 주욱...
아이폰 무료 데이터를 다 써버려서 지도도 못켜보고 그냥 감만 믿고 달렸다.
그래서 제대로 가고있는지도 모르면서 갔는데 일단 표지판들로 봐서는 뚝섬에는 잘 다녀왔다.

지금 GPS 찍힌거 확인해봤더니 조금만 더 갔으면 디케이랑 만나기로 한 장소였네.
아무리 달려도 공원이 안나와서 더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돌아왔는데...
뭐 암튼 이 정도면 답사 괜츈하게 다녀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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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인지 오는 길인지 노량진부터 집까지 GPS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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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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